조경과 정원에서 식물이 전부는 아니라고 했지만, 그럼에도 식물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식물을 표현하기 위해 굉장한 기능이 필요할거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외로 기능보다는 표현을 위해선 식재 자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식재 디자이너가 작업을 한다면 상관없지만, 디자이너와 작업자가 분리된다면 많은 고민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러면 어떤 고민이 있는지, 또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식물의 종류 (16:38)
식물의 배치 (25:28)
식물의 위치 (26:57)
식물의 밀도 (05:19)
만경목ㆍ잔디ㆍ이끼 (24:24)
어린이공원 식재 표현 (23:12)